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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rofile_image더하기미디어 작성일 15-11-27 19:38 조회 5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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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고 찢겨진 가족을
하나로 이어가는 이야기


1. 청년실신시대를 헤쳐 나가는 청춘들의 생존 모험담

‘학자금 대출과 최저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
하지만 정규직은커녕 계약직 자리도 가뭄에 콩 따기.
꿈을 꾸기에도 팍팍한 현실이지만, 청춘은 꿈꿀 자유가 있다.
여기 오봄과 강마루 두 청춘을 통해, 희망과 진심이라는 무기로
깜깜한 미래에 어퍼컷을 날리는 청년들의 모험담을 전하고자 한다.


2. 실종아동을 둔 가족들에게 전하는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

작년 우리나라에서 실종 후 돌아오지 못한 아동, 118명.
평범하고 단란했던 가족에게 하루아침에 떨어진 청천벽력.
실종사건이 장기화되면 가정불화, 부부이혼, 남은 자녀에 대한
무관심 등 남겨진 가족 모두가 치명상을 입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종아동 부모들은 절망의 가장 밑바닥에서
고통과 상처를 딛고 일어서려고 노력할 수밖에 없다. 언젠가
반드시 가족 곁으로 돌아올 아이를 위해.


3. 오늘도 고단한 당신을 위로해줄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

아무리 삶이 팍팍하더라도 결국엔 가족, 다시 돌아봐도 가족.
날선 말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도 함께 밥상머리에 앉는 가족.
여기 맨몸뚱이 하나와 무한한 희망뿐인 청춘이 통 큰 화합으로
흩어진 가족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간다.
세상 끝에 결국 남는 것은 가족밖에 없다는 걸 알기에.
가족이라는 위로가 그대를 풍요롭게 해주기에.

 

[이 게시물은 더하기미디어님에 의해 2016-04-29 23:47:00 진행중인 드라마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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