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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춘은 여전히 아프다.푸른 봄날은커녕 시퍼렇게 멍든 청춘이다.고군분투 주인공들의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를 통해,이 시대 청춘들과 공감하고,조금이나마 치유와 희망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를 그려보고자 한다.축복인 동시에 구속인 존재, 가족!철천지원수 같다가도 어느 순간 똘똘 뭉치게 되는 게 가족 아닐까.다양하고 그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가족들을 통해 가족의 가치를 되새겨보자. [이 게시물은 더하기미디어님에 의해 2018-11-06 04:20:36 진행중인 드라마에서 이동 됨]